걸어다니는
진흙 덩어리

제 가슴속엔 온통 서림교회 뿐입니다.


서림교회를 통하여 이미 성장한 교회도 얼마든지 계속해서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아름다운 복음의 계절을 누릴 수 있음을 만방에 알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잠 못 이루며 씨름하면서 기도하는 깊은 밤이 제게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당장 내일 찾아올지도 모르는 이생의 종말을 항상 생각하며
체력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는
‘걸어 다니는 진흙 덩어리’ 로서의 착실한 순례자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원로목사 송재식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는 서림교회

인생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문제로 인해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함과 크기보다 문제의 해답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림교회는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님과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이 드러나는 사람들은 문제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서림교회는 우리의 삶에 예수님이 드러나는지만 고민합니다.

서림교회는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교회입니다.
서림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담임목사 최용희

완전연소
전적헌신

청년은 제가 목회를 하는 이유입니다.


좋은교회를 만나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
좋은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은 복된 인생의 공식과도 같습니다.
거친 광야와 같은 청년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 여러분,
눈을 들어 함께 하늘을 바라봅시다.
여러분이 곧 소망이 됩니다.

담당목사 이완기
  • 윤희철 장로
    오늘은 성실히
    내일은 인도하심 따라

    청년부 담당부장
    윤희철 장로

  • 이준규 장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청년부 멘토
    이준규 장로

  • 문윤아 간사
    삶의 비법은
    계속 위를 바라보는 것


    문윤아 간사

  • 김경민 간사
    진심 전심
    초심으로


    김경민 간사

  • 박후인 전도사
    Acts 20:24


    박후인 전도사

  • 박세영 전도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르네상스 찬양단
    박세영 전도사

  • 지하은 간사
    마리아 처럼
    마르다 처럼


    지하은 간사

르네상스
Renaissance

찬양하라! 르네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