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비상

청춘비상은 청소년부에서 성인이 되어 청년부로 올라온
새내기 청년들과 함께 떠나는 1박 2일 리트릿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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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지나 20대 되는 청춘들이 앞으로 펼쳐질 삶 속에서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올바른 신앙적 가치관을 세워
하나님과 함께 비상할 수 있도록 신앙의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캠퍼스 단기선교

서림교회 청년부는 매년 졸업시즌과 신학기에 맞추어
광주 전역의 캠퍼스로 단기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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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로 나아오는 이들과 교회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나라와 천국복음을 담대히 증거함으로 인도되는 이들에게는 회개와 영적인 각성을
파송되는 이들에게는 복음전파훈련의 통로가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M.P.T

8주간의 커리큘럼을 통해 선교에 대한 네가지 관점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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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적 관점은 성경을 통해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배우는 것입니다.
역사적 관점은 하나님의 목적이 세상의 역사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어 가는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문화적 관점을 복음이 문화안에서 확장되기 위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배우는 것입니다.
전략적 관점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선교의 완성을 위해 구체적 복음화 전략을 배우는 것입니다.

MISSION NATION

서림청년부에서 일년에 한번 진행되는 해외 단기선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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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4월 초에 모집을 시작하여 3개월 가량의 훈련기간을 참여합니다.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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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간동안 철저한 공동체 훈련을 경험하게 되며
무엇보다 섬김을 위한 성품 훈련과 기도와 말씀 중심의 경건 훈련이 됩니다.
서림교회청년부는 지금까지 중국, 네팔, 몽골, 인도, 러시아, 페루, 튀르키예 등
다양한 나라와 민족을 선교하였습니다.

J333

J333 기도회는 예레미야(Jeremiah33:3) 말씀을 푯대로 삼고
인생의 막힘과 매듭을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3주간의 기도기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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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사순절 기간에 시작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기도회로 발전하였습니다.
현재는 중대한 중보기도 제목을 위해 일정 기간 모여 기도하는
한시적이지만 강력한 기도자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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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회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향한 탄식과 부르짖음이며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신뢰하며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여름수련회

여름수련회는 주로 7월 말 ~ 8월 초에 2박3일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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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년들이 이 시간을 기다립니다.
매해 선포되는 주제 말씀을 가지고 그 말씀을 살아내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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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열정적인 찬양, 급진적 회개, 거침없는 말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또 각 조 공동체를 통해 나눔과 연합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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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를 떼어 드리는 2박3일간의 일정을 통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시간이 됩니다.

Cook Day

쿡데이는 5월 청년주일에 이루어지는 공동식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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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임은 예배와 식사교제가 늘 함께였고,
단순히 허기만을 달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허락된 하늘의 양식을 통해 살과 피를 제자들에게 나누신
예수님을 기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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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의 쿡데이는 성찬의 의미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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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샘터마다 각기 다른 식재료를 가지고 각기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식탁교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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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섬겨주시는 저녁 식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초대 교회의 성찬의 정신을 세워갑니다.

위드워십

위드워십은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전도잔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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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엔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이웃을 초대하여 함께 예배합니다.
평소에 전하고 싶었으나 쉽게 하지 못했던 복음을 위드워십을 통해 결단하고 전할 수 있습니다.
분기별로 다른 주제를 통해 진행되며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기쁨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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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교회 청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음전도가 이루어지도록 위드워십을 진행할 것입니다.

산상수훈

산상수훈은 봄, 가을에 떠나는 피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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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청지기의 사명을 묵상하고 공동체와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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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공동체의 핵심가치인 공생을 고민하고 나누고, 플로깅과 꽃씨 뿌리기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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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공동체는 환경을 보호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러브플로우

러브 플로우는 한달에 한번 청년부 안에서 이루어지는 정기적 모금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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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르투스들이 매달 셋째 주간에 한끼를 금식하고
한끼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끼 봉투에 담아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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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식사한끼가 제 3세계의 이웃들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양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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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끼의 금식이지만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동참하며 사랑을 흘려 보냅니다.

마르투스 올림픽

5월달에 열리는 공동체 체육대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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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터 시작되어 당일까지 해마다 각각의 주제를 갖고 열리는 마르투스 올림픽은
축구와 야구같은 정식 스포츠 종목을 떠나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집단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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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은 믿음의 정도에 상관없이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공동체와 연합하는 시간이 됩니다.

비긴어게인

비긴어게인은 한 해의 하프라인을 지나며 드리는 예배로 6월 마지막 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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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 가졌던 마음을 돌아보고
다시 남은 6개월의 시간을 참된 그리스도인,
마르투스로 살아갈 수 있기를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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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시작해서 공동체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온전한 예배자로 다시 세워지기를 서로 격려하는 날입니다.

미션지리산

미션지리산은 서림교회의 국내 아웃리치로서, 청/장년이 함께 떠나는 다운비전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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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선교회와 연합하여 2박3일간 진행되는 선교활동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어린이 주일학교, 마을전도, 이미용봉사, 집수리, 의료선교 등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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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는 섬겼던 교회의 마을 전도잔치로 마무리가 되는데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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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은혜의 소식들이 전해지며 해마다 섬기는 교회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리산에 있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듣게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홀리핸즈

홀리핸즈는 2007년 “이웃사랑 나누미”라는 자발적으로 시작된 청년들의 봉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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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청년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섬김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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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핸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이나 시설,
그리고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교회 등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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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손은 섬김의 손입니다.
섬김의 손은 가장 거룩한 손입니다.

밤에뜨는별

밤뜨별은 밤문화에 휘청거리는 이 세대 청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애통하심을
찬양과 복음 전도로 전하는 길거리 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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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라는
다니엘 12장 3절 말씀을 붇들고 옳은 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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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음주와 음란함으로 해결하려는 세상을 향해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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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이 치열한 자리인 만큼 이를 위해 뜨거운 기도로 준비합니다.

메리마르투스

성탄절기에 기획하고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메리마르투스는 두가지 버전으로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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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웃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하기 위한 후원활동과
둘째, 공동채 내에서 성탄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노가바잔치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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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활동과 플리마켓 같은 판매활동, 또는 러브박스 등의 물품나눔으로 준비한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각 샘터별로 준비한 노가바(노래가사 바꿔부르기) 잔치는
해가 더 할수록 수준 높은 무대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경건훈련

경건훈련은 서림교회 세례교인이라면 청장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한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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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과 속에서도 한적한 곳을 찾으셨던 예수님을 닮아가는 훈련을 2박 3일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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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삶을 되돌아보며 주님과 독대하는 안식입니다.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서서 하나님과 시선을 맞추고
세미한 음성을 듣는 복된 훈련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