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림교회 청년부 마르투스 이야기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009국민일보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삶으로 전할 수 있을까!단순히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사는 것을삶으로 전하는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복음이 좀 더 누군가의 삶에 유익함이 되고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해마다 고민은 깊어간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랑의 연탄 나눔은 광주지역의연탄공장이 문을 닫아서 진행이 어려워 졌다.또한 국가적 차원으로 연탄이 지원된다고 하니굳이 진행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복음을 삶으로 구현할 수있을까... 그러던 중 굿 피플과 사랑의 희망 박스 나눔을 진행하기로 했다그룹홈 친구들과 고려인 이주민 친구들에게 찾아가청년 언니 오빠들이 함께 교제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한 달 정도 모금 기간을 갖기로 했다.모두가 한 끼! 또는 커피를 금식하고 희망박스 모금에동참하기로 했다. 사도행전의 공동체는 믿음의 대상에 대한 회개에서끝나지 않고 지갑의 회심이었음을 고백하며 많은청년들이 동참해 주었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사랑의 희망 박스는 모두가 아니라 나누는 이들이조금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009국민일보의 기사를 첨부합니다.어떻게 하면 복음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삶으로 전할 수 있을까!단순히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사는 것을삶으로 전하는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복음이 좀 ...

위드워십"베리베리 땡스 베리"

가을사경회 우리가 나아가는 길 위임 목사님이 부임 후 일 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일 년간 턱밑까지 차오를 만큼 가열차게 뛰어오셨고 그간의 기도와 묵상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서림교회의 비전을 공유하셨다. 함께 걸어강 길에 대한 비전과 공감 그리고 믿음의 역량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2025년 예수님이 서림교회에 주시는 비전이 중요하다. 우리가 꿈꾸어야 할 비전은 ‘마태복음 28:19-20’, ‘사도행전 1:8’성령의 공동체, 권능의 공동체, 증인의 공동체가 되자.​첫째, 개인적 부흥을 통해, 사람을 남기자둘째, 공동체의 부흥을 통해 공동체를 세워가자셋째, 지역 사회를 섬기면서, 지역 사회에 복음이 흘러가게 하자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성도 한사람의 질적인 부흥으로 부터 출발한다.​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3일간의 메세지를 성도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에 충분했다.모두가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세워져 갈지 꿈을 꾸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가을사경회우리가 나아가는 길위임 목사님이 부임 후 일 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일 년간 턱밑까지 차오를 만큼 가열차게 뛰어오셨고 그간의 기도와 묵상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서림교회의 비전을 공유하셨다.함께 걸어강 길에 대한 비전과 공감 그리고 믿음의 역량과 실천이...

말씀사경회"우리가 나아가는 길"

개편 후 첫 아웃팅어색함을 깨고 친밀함을 높일 절호의 기회. 각 샘터별로 준비한 다양한 레크와 친밀한 전략으로아웃팅을 진행했다.맑은 가을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이 비를 주시면뭐 그 또한 감사일 뿐.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비가 개이면 개인 대로우리에겐 특별한 날 이었다. 아웃팅은 언제나 즐겁다.

개편 후 첫 아웃팅어색함을 깨고 친밀함을 높일 절호의 기회.각 샘터별로 준비한 다양한 레크와 친밀한 전략으로아웃팅을 진행했다.맑은 가을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이 비를 주시면뭐 그 또한 감사일 뿐.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비가 개이면 개인 대로우리에겐 특별한 날 이었다.아웃팅은 언제나 ...

아웃팅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5 성경은 참으로 스펙터클하다.바이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이야기를 보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자와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어김없이 대립구조로 등장한다. 그중에 타노스와 같은 빌런도 등장하는데출애굽기의 바로가 아마도 그에 해당할 것이다.그리고 느헤미야에 등장하는 산발랏과 도비아도상당히 막강한 빌런이라 할 수 있다. 그에 맞서 싸우는 우리의 히어로는모세나 느헤미야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들이긴 했으나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는 주요 세력은 아니었다. 마치 바울 한 사람이 선교를 세우고 완성하는유일한 영웅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면서하나님 나라는 확장되었고 완성되어 갔다.그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무명의 세속주의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당했다. 느헤미야는 모든 역경과 고난과 조롱을 극복하고성벽을 재건한 짜릿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면서도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무도 쉽게 하나님을 떠나버린절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산발랏과 도비아를 악인으로 몰아가며나는 하나님 편에 있는 것처럼 여겨왔던위선을 우리는 발견한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5성경은 참으로 스펙터클하다.바이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이야기를 보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자와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어김없이 대립구조로 등장한다.그중에 타노스와 같은 빌런도 등장하는데출애굽기의 바로가 아마도 그에 해당할 것이다...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5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4 12 제자로 시작했던 제자공동체가 지금은 11 제자만 남았다. 무엇보다 이전과 큰 차이점은 스승이자 창립자인 예수님이 안계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은 배고픔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더 원대한 비전만 꿈꾸도록 하는 놀라운 사건이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이 이상 바랄게 또 무엇이 있겠는가!이일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셨다.폭풍을 잠잠케 하신 주님은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진군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그런데 지금 우리에겐 주님이 안 계신다. 더구나 안정적인 12 멤버십은 깨지고 11명만 남았다.결혼이나 타지 취업으로 생긴 결원도 아니었다.&nbsp;창립자인 스승을 정치범으로 밀고하고 팔아넘긴 희대의 사건 이었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문제될 소지가 많았다.그 배진자를 캐스팅 한 사람은 더군다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우리 주님 아니었던가예수님의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였다면 우리는 더 말해 무엇하랴이제 사람을 새로 들이는 일이 두렵기까지 하다.&nbsp;그냥 이대로 11명으로 충분하지 않냐는 말도 나온다.어설프고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지금이 더 낫다는 이야기다.남아있는 11명이 일당백이니 사람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12 제자 예수님의 뜻이었다.우리의 안정감은 뒤로 하고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12을 세우신 이유이 목적이었다. 그에 따라 우리도 오늘 한 사람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nbsp;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바사바, 유스도, 요셉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명망 있는 자와 "맛디아"라는 정보 외에는 알 수 없는 한 사람이다. 인간적인 평가와 판단은 뒤로 하고 하나님께 묻는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412 제자로 시작했던 제자공동체가 지금은 11 제자만 남았다.무엇보다 이전과 큰 차이점은 스승이자 창립자인 예수님이 안계다는 것이다.예수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은 배고픔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4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3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않는다.성경의 수많은 사건과 그 사건들을 통한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당신이 택한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순종을 요구하신다. 순종이라는 것이 늘 내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택해야 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경험적으로 그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데이터가 쌓여있다. 그래서 순종을 해 보기도 전에 하나님은 너무 하신다는 결론을 내놓는다.그러나 오늘의 여리고 전투를 보더라도 하나님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우리를 배려한 최상의 요구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무엇하나 지킬 것도 없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다.땅이나 집이 있어야 지킬 것이 있고 심지어 한 나라!! 라면 영토가 있어야 지키기 위해 군사를 모집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켜서 나라를 지킬 것인데 이스라엘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족속들이었다. 하나님이 친히 지키시고 하나님과 함께 텐트 치고 텐트 걷고를 반복하며 이동하는 유목민이었기에 군사가 필요 없었다. 그랬던 이들에게 이제 전쟁은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다.하나님이 전쟁을 명령하셨기 때문이다.전문적인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숙련된 칼과 창의 기술을 요구하셨다면 이야말로 무리한 요구다. 하나님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셨다.40년 광야의 생활동안 익숙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여리고 성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일은 광야 40년간 행군에 익숙한 그들에겐 할 수 있는 순종이었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3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않는다.성경의 수많은 사건과 그 사건들을 통한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당신이 택한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순종을 요구하신다.순종이라는 것이 늘 내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택해야 하는 것이기에...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3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2 궁지에 몰리면 나타나는 신앙인들의 특징이 있다.하나님 이번만 도와주시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나이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위기를 벗어나면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의 상황이 버린다.야곱의 삶이 그렇다.장자권을 사기당한 에서의 살기등등한 위협을 피해 달아나다가 노숙을 하게 되고 꿈속에서 만난 하나님이 복을 약속하신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황에 황급히 서원한다. 요구하지도 누가 시키지도 않은 서원을 덥석 해버린다.그러나 20년 동안 이래저래 고생은 했으나 나름 성실하고 나름 똑똑한 머리를 물려받은 탓에 금의환향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성공을 한다. 그렇다면 20년 전의 서원은 어찌 되었는가?다급할 때는 주여 주여~~평안할 때는 나 몰라라~~우리가 야곱을 닮았나 보다. 세겜의 살육 그리고 뒤따를 예상되는 위험 앞에 침묵하셨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벧엘로 올라가라!!그제야 기억난 벧엘의 서원!그리고 서원의 이행.그때에 비로소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다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제야 알았다.이쯤 되니 보인다. 그동안 먹고사는 것이 바빠서 보지 못했고 형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치어 사느라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세월을 탓하기엔 속사람마저 변해버렸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2궁지에 몰리면 나타나는 신앙인들의 특징이 있다.하나님 이번만 도와주시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나이다.!!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위기를 벗어나면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의 상황이 버린다.야곱의 삶이 그렇다.장자권을 사기당한 에서의 살기등등한 위협...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2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1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부할 수도,저항할 수도, 피할 수도 없다.엎어지든 깨지든 내가 응답해야 한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고 이리저리 둘러대도 소용없다.하나님은 지금 더 괜찮은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지금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중요한 것은 두려움의 타이다.가나안이 두려움의 대상인가?모세를 그토록 괴롭혔던 백성들이 두려움의 대상인가?아니면 하나님이 두려움의 대상인가? 오늘 우리는 두려움의 대상을 결정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모세를 향한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세상을 지으신 분이 지금 내게 말씀하신다.두려워 하지 말라.강하고 담대하라.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네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가나안 정복이라는 엄청난 과업을 시작함에 있어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움의 대상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이며그래서 내가 할 일은 나의 모든 진액을 쏟아내가 집중할 일은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1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부할 수도,저항할 수도, 피할 수도 없다.엎어지든 깨지든 내가 응답해야 한다.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고 이리저리 둘러대도 소용없다.하나님은 지금 더 괜찮은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지금 하나님...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1

10/20주일5부마르투스 워십 "예배를 준비하는 진짜 예배자" 예배의 준비는 다양하다.찬양팀은 콘티에 맞는 다양한 음악적 기교와 호흡을 신경쓰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준비!리더십들은 샘과 샘터의 샘원들을 심방하고 주일날 예배와 샘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그외에 예배의 시간에 맞춰 예배에 참여하고 예배가 끝나는 마지막 순서까지 정신을 집중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 으로 생각하며 많은 이들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예배 전 진짜 준비할 것이 있다. 마태복음 5: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형제와의 화목!! 손절과 단절이 유행처럼 난무하고불편함이 싫어서 혼밥 혼술이 유행하는 이 때에 하나님은 관계의 화목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예배 준비임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오셨다. 하나님과 나나와 나나와 이웃하나님과 세상을 화해시키려 오셨다.

10/20주일5부마르투스 워십"예배를 준비하는 진짜 예배자"예배의 준비는 다양하다.찬양팀은 콘티에 맞는 다양한 음악적 기교와 호흡을 신경쓰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준비!리더십들은 샘과 샘터의 샘원들을 심방하고 주일날 예배와 샘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그외에 예배의 시간에 맞춰 예배에 참여하...

10/20 예배스케치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신다.얼마나 예배의 분위기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신다.그러면서 또 한번 강조하시는 것은 영과 진리로!!!예배하라고 하신다. 곧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예배하는 예배자를 찾으신다. 삼하6:1~15통일 왕국의 왕으로 취임하는 자리어느때보다 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디테일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이제 하나님의 법궤가 준비된 절차를 따라 들어오면 취임식의 정점을 찍는다.그러나 뜻하지 못했던 사고!사고의 당사자는 다름아닌 20여년간 법궤를 지켜온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 이제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신다.얼마나 예배의 분위기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신다.그러면서 또 한번 강조하시는 것은 영과 진리로!!!예배하라고 하신다.곧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예배하는 예배자를 찾으신다.삼하6:1~15통일 왕국의 왕으로 취임하는 자리어느때보다 화려하고 ...

10/13 예배스케치

10/6 예배 스케치 프레쉬데이!새로운 샘터와 만나 다시금 가족 공동체를 세워갈 마르투스들을 축복합니다.15명의 샘티기들의 특송의 가사는 그들의 결단과 소망을 담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길을 찾는 너를 위해' 우리 걸어가는 삶 속에 갈림길이 있어도주를 신뢰하는 그 길이 바로 당신의 길이네지쳐 쓰러지는 일들에 일어설 수 없어도먼저 손내밀어 일으킬 주의 손 잡고 가네우리 걸어가는길 위에 지쳐 넘어져도그가 손 잡아주시니 다시 일어서네주가 함께 하신 내 삶에 방향이 달라져도그가 함께 하시니 다시 걸어가네찬양, 나의 길에 함께 하는 주찬양, 우리와 늘 함께 하는 주길을 찾는 우리 가운데주가 중심되시길 P/S더불어 전심으로 예배하는 이들의 모습을 한컷에 정성스레 담아주시는 경현 형제님 감사해요.사로고 팔을 수술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한결같이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10/6 예배 스케치프레쉬데이!새로운 샘터와 만나 다시금 가족 공동체를 세워갈 마르투스들을 축복합니다.15명의 샘티기들의 특송의 가사는 그들의 결단과 소망을 담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길을 찾는 너를 위해'우리 걸어가는 삶 속에 갈림길이 있어도주를 신뢰하는 그 길이 바로 당신의 길이네지쳐 ...

프레쉬데이 예배스케치

마르투스 리더십2025년을 섬길 목양부 리더십들을 소개합니다.또한 각 샘터의 비전을 소개합니다.강렬한 비전이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리더십들이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며자신들의 청춘을 드리기에 주저하지 않으며이 땅의 청년 세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믿음의 세대로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아가페 마을/김경민 간사 히스기야 샘터다니엘 샘터아도나이 샘터빌립보 샘터 엘피스 마을/지하은 간사 디모데 샘터벧엘 샘터기드온 샘터요셉 샘터 피스티스 마을/박후인 전도사 노아 샘터마하나임 샘터루아흐 샘터에클레시아 샘터 헤세드 마을/ 이완기 목사 임마누엘 샘터호세아 샘터겟세마네 샘터에이레네 샘터

마르투스 리더십2025년을 섬길 목양부 리더십들을 소개합니다.또한 각 샘터의 비전을 소개합니다.강렬한 비전이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리더십들이 청년의 때 창조주를 기억하며자신들의 청춘을 드리기에 주저하지 않으며이 땅의 청년 세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믿음의 세대로 설 수 있도록 ...

2025 마르투스 리더십

2022.10~2024.9리폼 마르투스 마지막 아웃팅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샘터!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를 보내고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또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고진한 사람 냄새 속에 묘하게 어울어진 그리스도의 향기~~ 르비딤 / 한 뜻 / 코이노니아베데스다 / 오병이어 / 에베소에벤에셀 / 여호수아 / 에베다야고보 / 세겹줄 / 갈렙 / 여호와이레 샘터는 곧 가족입니다.

2022.10~2024.9리폼 마르투스 마지막 아웃팅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샘터!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를 보내고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또 다투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고진한 사람 냄새 속에 묘하게 어울어진 그리스도의 향기~~르비딤 / 한 뜻 / 코이노니아베데스다 / 오병이어 / 에베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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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OH MY GOD<a href="https://www.instagram.com/yesbounce/"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yesbounce</a>아쿠아 어드벤쳐! 누가 은혜를 눈물 바다로만 측량할 수 있다 했는가?또 다른 은혜의 현장~~웃음 바다 눈물과 웃음은 우리에게 동일한 감정적 효과를 준다.바로 정화 작용이다.이런 저런 상황에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들이 한바탕 울고 또 웃고 나면 정화가 된다. 정신이 차려진다.뭔지 모를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있다가도 한바탕 울고 나면 시원해지고 한바탕 웃고 나면 가벼워진다. 감정의 파편들로 인해 자욱하던 안개가 사라질 때 비로소 다음 스텝을 용기있게 딛을 수 있다.

REMEMBEROH MY GOD@yesbounce아쿠아 어드벤쳐!누가 은혜를 눈물 바다로만 측량할 수 있다 했는가?또 다른 은혜의 현장~~웃음 바다눈물과 웃음은 우리에게 동일한 감정적 효과를 준다.바로 정화 작용이다.이런 저런 상황에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들이 한바탕 울고 또 웃고 나면 ...

2024 OH MY GOD.5

REMEMBEROH MY GOD photo by&nbsp;<a href="https://www.instagram.com/bionda_outside/"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bionda_outside</a> 믿음은 실력이다.믿음은 고난을 돌파하고염려를 뛰어넘는 실제적인 힘이다. 허다한 믿음의 선진들이 그 믿음의 실력을입증하며 살다가 갔다.진짜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만이 통과할 수 있는믿음의 문을 지나 우리가 그토록 흠모하는 본향으로 갔다. 어디에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앞에서하나님의 실존과 현존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선교적 삶이라는 말에 우리는 아멘!이라고 고백했다.뿐만 아니라 타워펠리스의 안락함을 꿈꾸고자유와 여유의 시간을 자산처럼 여기는 성공의 시대에피라미드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승리의 시대를 열겠다고 결단했다. 아니 적어도 무엇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고가치있는 삶인지 우리는 알았고 동의했다. 이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출애굽을 이루어야 한다.애굽의 문화가 가진 힘과 그 힘의익숙함!그리고 그 보편성에 길들여진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출애굽해야 한다. 두눈 질끈감고 과감히 애굽을 뒤로하고떠날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이 실력이다.

REMEMBEROH MY GODphoto by @bionda_outside믿음은 실력이다.믿음은 고난을 돌파하고염려를 뛰어넘는 실제적인 힘이다.허다한 믿음의 선진들이 그 믿음의 실력을입증하며 살다가 갔다.진짜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만이 통과할 수 있는믿음의 문을 지나 우리가 그토록...

2024 OH MY GOD.4

REMEMBEROH MY GODphoto by&nbsp;<a href="https://www.instagram.com/pangzakk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pangzakka</a> 기억이 주는 힘은 놀랍다.예수님과 함께 했던 3년의 시간들은 기억이 되었다. 분주하나 공허한 아침 찾아오셔서한가득 물고기를 선물하고 떠나신 예수님. 나를 따르라~~~고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부르셨던 그 음성.변화산에서의 신비한 광채!멸시의 대상이던 문등병자를 바라보시던자비로운 시선은 분명 일반인들과 달랐다. 남들과 결코 다를 것이 없던 그였으나결단코 같지 않았던 예수님.내려 놓음에 주저하지 않으셨고 유다와사마리아의 경계를 허무는데 거침없으셨던 예수님. 부활한 몸으로 찾아오셔서 자신의 상처를만져보라 하신 예수님, 그리고 그 느낌. 예수님과의 조반~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던그 놀랍고도 경이로운 광경! 모든 것은 찰나였고 그 순간이 지나면 기억이었다.그러나 그 기억은 어리숙한 제자들을 순교자로 만드는 힘이 되었다. 우리는 이 여름날의 기억으로 살아갈 것이다

REMEMBEROH MY GODphoto by @pangzakka기억이 주는 힘은 놀랍다.예수님과 함께 했던 3년의 시간들은 기억이 되었다.분주하나 공허한 아침 찾아오셔서한가득 물고기를 선물하고 떠나신 예수님.나를 따르라~~~고 거부할 수 없는 힘으로부르셨던 그 음성.변화산에서의 신비한...

2024 OH MY GOD.3

어느 때 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간절했던 마르투스!하나님을 만나야 했고만나고 싶었고만날 거라는 확신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무의미한 감탄사가 되버린 이 엄청난 신앙 고백을되찾아 오고 싶다는 바램에서 시작한 오 마이 갓!!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나느낌 정도로 되지 않는다.분명한 확신!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선명하게 만나주셔서부인할 수 없는 뚜렸한 개인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만 했다. 많은 청년들이 각자의 기도 제목이 있었지만리스트의 일순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었다. 이것을 위해 워밍업부터 기도해왔고J333을 지나 수련회까지 왔다. 그리고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어느 때 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간절했던 마르투스!하나님을 만나야 했고만나고 싶었고만날 거라는 확신이 있었던 시간이었다.무의미한 감탄사가 되버린 이 엄청난 신앙 고백을되찾아 오고 싶다는 바램에서 시작한 오 마이 갓!!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나느낌 정도로 되지 않는다...

2024 OH MY GOD.2

역대급!!역대급!!역대급!! 역대급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2024 마르투스 리트릿을 표현하기엔 가장 적합한단어가 아닐까 한다. 320명이 넘는 청년들의 참여끝나지 않는 청년들의 기도본당을 새롭게 변화 시키기 위한 진행팀의 수고메세지의 강력함!! 모든 것이 역대급이었다. 차라리 다른 청년들의 간증을 옮기는 것이어쩌면 더욱 은혜가 아닐까 한다. 안소미 청년의 OMG스토리 수련회가 끝났고 나를 정리해본다.수련회에 대한 계획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정하시며그것을 그분께서 운행해 나가셨다.지난 한달간 나는 그 계획을 누군가?로부터바로 나로부터 그것을 제단하고 불안해했고 두려워했다.그런데 애굽은 결국 심판 당했고 그 애굽 안의 아무리지혜로운 사람이라도 그 심판을 알 길이 없었다.나도 하나님의 계획을 나에게 묻고 찾았던 것 같다.&nbsp; 그런데 결국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도 하셨으며나는 그것을 목격하게 되었다.그리고 내 마음의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과 마음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셨었구나.하나님의 계획에 날 참여시켜 주셨다, 영광스러웠다..조원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걸 목격했다.어떤이는 이 밤이 이렇게 끝나는게 아쉽다고 했고나는 그것이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보고 내려가기 싫다던베드로가 한 고백같이 들렸다. 어떤이는 결국 마지막날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는 걸 보았다.또 어떤이는 자기부인이 이루어지는 걸 보았다.어떤이는 첫날만 참석한다고 했다가 그 마음이 깨져그 다음날도 약속 마치고 바로 예배를 드리러 왔다.&nbsp; 그리고 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내 기도제목의 응답을 받았다.나를 힘들게 한 조원이 있었는데 그 조원을 중보할 때참을 수 없는 눈물이 마음의 긍휼함이 그저 아버지께선그럼에도 사랑이라는 마음을 내 마음에 주셨다.구령의 열정은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씨앗을 내게 주셨다.이제 그것을 더 풍성히 자라나게 하실 이는 하나님이시다.매일이 갱신되고 싶다.매일이 더 뜨거워지고 싶다..!하나님 감사합니다.두렵고 불안한 나를 벗어던지고 하나님께 의지하며담대하게 조원들을 중보하는 밤이다.

역대급!!역대급!!역대급!!역대급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2024 마르투스 리트릿을 표현하기엔 가장 적합한단어가 아닐까 한다.320명이 넘는 청년들의 참여끝나지 않는 청년들의 기도본당을 새롭게 변화 시키기 위한 진행팀의 수고메세지의 강력함!!모든 것이 역대급이었다.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