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림교회 청년부 마르투스 이야기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2025년 상반기위드워십~~~"BIND UP" 80명이 넘는 새가족이 오셨는데...쑥스러운지 사진은 많이 안남기셨다.사진 한장 한장을 업로드 하는데...이들이 마르투스를 "바인드 업"하고 있다 저마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 흠과 티가 있으나 보지 않겠다 살며시 돌아서시며 바인드 업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행여 세상의 추악함으로 물들고 병들세라 가리우시는 바인드 업 사랑! 하나님과 깨어지고 나뉘어진 우리를 연합시키시는 바인드 업! 사랑 한이 없다.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2025년 상반기위드워십~~~"BIND UP"80명이 넘는 새가족이 오셨는데...쑥스러운지 사진은 많이 안남기셨다.사진 한장 한장을 업로드 하는데...이들이 마르투스를 "바인드 업"하고 있다저마다 보여주고 싶지 않은 흠과 티가 있으나 보지 않겠다 살며시 돌아서시며 바인드 업하시는 예수님...

2025 위드워십"BIND UP"

늦은 봄맞이수완 예배당 대청소 수완 예배당은 유리창이 참 많다.교회 안에서 밖을 보고 있으면 4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눈부시게 아름다운 봄 햇살이 가나광장에 비치는 광경을 웰컴홀 통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큰 은혜다. 뜨거운 여름날 어울림 광장에 수영장을 설치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첨벙거리며 뛰노는 모습을 샛별아이에서 보는 모습은 너무나 정겹다. 가을이 오면 아롱이다롱이 물든 나무들은 테바홀을 둘러싼 유리벽으로 볼 수 있다. 눈 내리는 겨울! 소복이 쌓인 설경은 하늘 맛집 수완 예배당에 주신 선물이다. 4계절의 아름다을 볼 수 있는 통유리는 수완예배당만의 시그니처 이면서도 맑은 유리창이 아니면 안 되는 부담이다. 그래서 일년에 한 번! 부활 주일을 앞두고 마르투스들이 온통 들러붙어 대청소를 한다. 이번 부활주일은 연합예배를 드리느라 대청소의 시기를 놓쳤다.봄이 왔다~~라고 하기엔 조금 늦은 5월~~마르투스는 묵은 먼지를 닦았다. 우리 영혼의 죄를 지우듯이~~~

늦은 봄맞이수완 예배당 대청소수완 예배당은 유리창이 참 많다.교회 안에서 밖을 보고 있으면 4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눈부시게 아름다운 봄 햇살이 가나광장에 비치는 광경을 웰컴홀 통창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큰 은혜다.뜨거운 여름날 어울림 광장에 수영장을 설치하고 아이들이...

늦은 봄 맞이 대청소

세계 죄정상급 르네상스 찬양단의 외부사역 르네상스 찬양단은 서림교회 청년부 소속으로서림교회 찬양사역을 주도하고 있다. 송재식 원로 목사님의 부임후 찬양단이 설립되었고프랑스 유학파이신 목사님께서 직접 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작명하셨다. 현재 54기 단원 오디션을 통해 신입단원을 훈련중인 만큼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외부사역의 요청을 받고 있으며특별히 다른 광역도시에 비해 이렇다 할 찬양팀이 부재하는 상황속에서 서림교회 르네상스 찬양팀은광주지역의 찬양사역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죄정상급 르네상스 찬양단의 외부사역르네상스 찬양단은 서림교회 청년부 소속으로서림교회 찬양사역을 주도하고 있다.송재식 원로 목사님의 부임후 찬양단이 설립되었고프랑스 유학파이신 목사님께서 직접 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작명하셨다.현재 54기 단원 오디션을 통해 신입단원을 훈련중인 만큼유서...

르네상스 수피아여고 사역

2025.4.16마르투스 특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어둔 세상에 나아가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빛을 들고 세상으로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어둔 세상에 나아가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빛을 들고 세상으로우리 맘속에 밝게 빛나는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그 빛 모아 주께 기도드릴 때에응답하시리 신실하게이제 일어나 연약한 자들그들의 아픔 감싸주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빛을 들고 세상으로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우린 세상의 빛 모두가 주를 알도록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주의 오실 길 예비하라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우린 세상의 빛 모두가 주를 알도록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주의 오실 길 예비하라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우린 세상의 빛 모두가 주를 알도록우린 세상의 빛 밝게 비춰라주의 오실 길 예비하라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어둔 세상에 나아가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고통받는 자 일으키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이제 일어나 연약한 자들그들의 아픔 감싸주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빛을 들고 세상으로 그대들이 빛이구나~~

2025.4.16마르투스 특순빛을 들고 세상으로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어둔 세상에 나아가라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빛을 들고 세상으로빛을 들고 세상으로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오직...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 특순

부활주일전교인연합예배 78년 역사에 처음으로 드리는 연합예배. 200명의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였다.특별히 임동과 수완예배당에서 어쩌면 같은 교회의 같은 식구라는 생각도 없이 살아갈 수도 있었으련만 오늘 우리는 특별한 은혜의 자리에 한 가족으로 모였다. 연습할 때는 너무도 어렵고 복잡했던 150명의 칸타타! 청년들의 일정과 장년들의 일정!노래와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이 칸타타 대원으로 헌신하며 섰던 2달간의 맹연습! 청,장년의 헌신으로 무대에 오른 부활절 칸타타 !급조했지만 새벽까지 연습해서 무거운 깃발들고 뛰어다니느라 고생한 우리 르네상스 워십팀!!!! 어떻게 이 인원이 점심을 해결할 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염려가 무색하리만큼 질서 정연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이후 체육대회는 그냥 마르투스 올림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청년들의 잔치! 부활하신 예수님 덕분에 덩달아 신난 서림교회!서림청년 마르투스!! 모든 것이 은혜였던 시간.

부활주일전교인연합예배78년 역사에 처음으로 드리는 연합예배.200명의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였다.특별히 임동과 수완예배당에서 어쩌면 같은 교회의 같은 식구라는 생각도 없이 살아갈 수도 있었으련만 오늘 우리는 특별한 은혜의 자리에 한 가족으로 모였다.연습할 때는 너무도 어렵고 복잡했던 15...

부활주일연합예배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 미션 이집트캠단기지역전도투어를 마치고 나니 벚꽃이 만개했다 봄을 알리는 벚꽃은 분명 아름답다.그러나 복음에 반응하는 청춘들의 생기는 더더욱 아름답다 4월 첫 추 위드워십 선포주일로 드렸다.이번 위드워십의 주제는 " BIND UP" 청년이여 이 세대를 바인드 업! 하라 상하고 찢긴 세대가 치유되고 회복되기 위해서는 성경은 단 한가지의 방법만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오직 하나님의 치유와 싸매어 주심만이 회복의 길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가리실 뿐 아니라보지 않으신다 하신다.분열된 세대를 이으신다세상의 악이 틈타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런 회복에 자시의 모든 걸 쏟아 부으신다능력의 일부를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다.당신이 직접 찢기시고당신이 직접 징계를 받으신다.우리의 나음은 그의 죽음으로 인함이다. 바인드 업그의 싸매심에 있는 형헌할 수 없는 사랑을 이 세대에 선포하라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미션 이집트캠단기지역전도투어를 마치고 나니 벚꽃이 만개했다봄을 알리는 벚꽃은 분명 아름답다.그러나 복음에 반응하는 청춘들의 생기는 더더욱 아름답다4월 첫 추 위드워십 선포주일로 드렸다.이번 위드워십의 주제는 " BIND UP" 청년이여 이 ...

위드워십 선포주일

지역전도투어목포/정읍 호남의 심방부를 감당하는 청년부!라는 조금 오래된 슬로건을 다시 저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렸다. 서림교회 청년부는 광주를 둘러싼 지역교회의 청년들이 세우는교회이니 만큼 지역교회의 부흥이 우리의 부흥이라는 것이첫 번째 이유였고 지역교회로 다시 파송하기 위해 훈련시켜 정예용사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 슬로건에 담긴 두 번째 이유였다. 올해는 부르심!세우심!보내심!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을 출발했다.그래서 유독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는지 모르겠다.미션 이집트로 시작한 우리의 선교적 사명은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는 캠퍼스 단기선교로 이어졌고 이제는 캠퍼스를 뛰어넘어 지역을 품는 지역전도 투어로 계속되었다. 2년 전 마르투스 공동체를 탐방 왔던 서로사랑교회가 생각이 났다.열정적인 목사님과 의욕이 넘치는 청년리더십들이 인상적인 교회였고 목포를 생각할 때 당연히 으뜸으로 생각났던 교회였다. 서로사랑교회와 연합전도가 성사되었고 또한 신주희 자매의 아버지께서 시무하시는 목포평화교회와 함께 하게 되었다.또한 오예람 자매의 아버지께서 시무하시는 정읍 온누리교회도 함께 하게 되었다. 전도의 기쁨을 느끼고 회복하는 것! 그리고 전도를 통해 나도 살고 그도 사는 공생과 상생의 축복을 경험하는 것! 이 지역전도 투어의 목적이었다. 예배자로 모여서 증인으로 흩어지는 마르투스의 사명은 이제 광야를 향할 것이다. 복음이 전해져야 할 곳으로 우리는 주저 없이 나아간다.

지역전도투어목포/정읍호남의 심방부를 감당하는 청년부!라는 조금 오래된 슬로건을 다시 저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렸다.서림교회 청년부는 광주를 둘러싼 지역교회의 청년들이 세우는교회이니 만큼 지역교회의 부흥이 우리의 부흥이라는 것이첫 번째 이유였고 지역교회로 다시 파송하기 위해 훈련시켜 정예...

지역전도투어[목포/정읍]

봄맞이마르투스 아웃팅"블라썸"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 만개하다~~ 봄 소풍만 되면 따듯했던 날씨도 왜이리 금새 표정을 바꾸는지 모르겠다. 마르투스의 청춘들은 봄보다 더 화창하게 4월을 마중한다

봄맞이마르투스 아웃팅"블라썸"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 만개하다~~봄 소풍만 되면 따듯했던 날씨도 왜이리 금새 표정을 바꾸는지 모르겠다.마르투스의 청춘들은 봄보다 더 화창하게 4월을 마중한다

3/30 아웃팅"BLOSSOM"

미션이집트에 이어 미션 캠퍼스로 선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동시에 샘터별 특송이 마무리 되고 이 열기에 기름 붓기 위해 각 선교팀별 특송이 이어지고 있다.지난주는 마르투스 전도대.이번주는 작년 여름 단기 선교팀인 미션 라오스의 특송! 영상을 보며 오물 오물 따라 불렀지만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기엔 역부족이었다. 3/9 주일은 또 하나의 특별 순서가 있었다.지난 6월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원으로 간 웨딩 샘터의 이재혁, 정송이 부부의 이로운[꼬맹이] 아가의 유아 세례식이 있었다. 다니던 본 교회에서 유아 세례를 받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온 김에 특별히 교회에 요청을 했더니 기쁨 마음으로 유아 세례식이 준비 되었다. 로운이 저 귀여움 어쩔~~~ 아마도 매주 선교팀의 특송을 그냥 지켜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갈급함이 표현되는 예배!거룩함이 회복되는 예배!정체성이 세워지는 예배!마르투스 워십! 돌아오는 주일~~우리 함께 예배해요~~~~

미션이집트에 이어 미션 캠퍼스로 선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동시에 샘터별 특송이 마무리 되고 이 열기에 기름 붓기 위해 각 선교팀별 특송이 이어지고 있다.지난주는 마르투스 전도대.이번주는 작년 여름 단기 선교팀인 미션 라오스의 특송!영상을 보며 오물 오물 따라 불렀지만 터져나오는 눈물...

3/9예배스케치

미션코리아 선서 2/3~15까지 12박 13일의 이집트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화살같이 지나가 버린 시간을 기억하며 도착 당일 안디옥 홀에서 미션 코리아 선서식을 진행했다. 미션 코리아!1. 미션 코리아의 사역기간은 1년이다.2. 한국이 나의 선교지임을 기억한다.3. 전도대를 1년간 섬긴다.4. 공동체 직장 가정 환경선교에 앞장선다5. 이집트를 위해 깨어 기도한다6. 이집트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동참한다7. 선교사의 마음과 은혜를 늘 향유한다8. 보내는 선교사로 동참한다9. 선교에 대한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표현을 한다10. 다시 한번 선교를 도전한다

미션코리아 선서2/3~15까지 12박 13일의 이집트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화살같이 지나가 버린 시간을 기억하며 도착 당일 안디옥 홀에서 미션 코리아 선서식을 진행했다.미션 코리아!1. 미션 코리아의 사역기간은 1년이다.2. 한국이 나의 선교지임을 기억한다.3. 전도대를 1년간 섬긴다...

2025미션코리아

2024미션 캠퍼스캠퍼스 단기선교가 2/24~3/28까지 계획되었다....어느 날 캠퍼스의 명단을 펼쳐보는데 송원대생이단 한명도 없는 것을 보게 되었다.물론 캠퍼스의 위치를 생각 할 때 수완지구에 위치한우리교회와 상당한 거리에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거리와 위치등 어떤 조건도 우리의 신앙생활에는이유가 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미 수완예배당을 건축하고 출 임동 할 때 부터우리에게 상황과 조건은 이유가 되지 않았다.그것을 위해 카풀 선교사들이 세워졌고조직적인 카풀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지금까지마르투스의 예배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송원대학생이 단 한사람도 없는 것을 보고 먼저는 회개했다.우리가 캠퍼스를 위해 적극적으로 품지 못했음을 기도했고12캠퍼스가 우리의 기도를 받지 못한 영적인 목마름에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도 회개했다.그리고 청년들에게 선포했다.청년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해주었고우리는 광주의 12캠퍼스를 품고 기도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시시로 때때로 청년들의 발걸음은 캠퍼스를 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제 두드린다굳게 닫힌 캠퍼스의 문은 이제 열릴것이다.

2024미션 캠퍼스캠퍼스 단기선교가 2/24~3/28까지 계획되었다....어느 날 캠퍼스의 명단을 펼쳐보는데 송원대생이단 한명도 없는 것을 보게 되었다.물론 캠퍼스의 위치를 생각 할 때 수완지구에 위치한우리교회와 상당한 거리에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그러나 거리와 위치등 어떤 조건도...

2025캠단기

2025미션 이집트꿈꾸는 것 같았던 시간. 7:30 식사조 준비8:00 식사식사 후 묵상9:30 사역출발 매일 아침 21명의 선교팀원들이 모여 함께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묵상하고 함께 나눴다.12박 13일간 우리는 그냥 그리고 진짜 함께였다. 함께 하니 하나가 되었다.그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것이 은혜였다. 처음부터 하나는 아니었다. 11월 16일 첫 모임...친한 듯 어색한 듯한 사람들이 모여 이집트에 가야 하는 이유와가고 싶은 이유를 나누며 나누던 시간부터각각의 잡을 나누고 역할이 곧 내가 되는 시간을 보내며우리는 선교가 되어갔다. 선교팀장/이다솔케어/지하은회계&amp;언어/윤영란예배팀장/박한별태권도팀장/김한규스킷팀장/오성국한국무용팀장&amp;메디컬/곽하나인형극팀장/김지애사물놀이팀장/양희원케이팝팀장/김영서포토그래퍼/정현수서기/김승현후원홍보팀장/정금가이드북/임형규쉐프&amp;기프트/문윤아만들기팀장/정지혜스타터/정주원타임키퍼/김선호라스트키퍼/김관엽&amp;김유빈 한 나라안에 두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았던아픔의 나라 이집트!이제 그 나라를 위한 기도는 시작되었다.

2025미션 이집트꿈꾸는 것 같았던 시간.7:30 식사조 준비8:00 식사식사 후 묵상9:30 사역출발매일 아침 21명의 선교팀원들이 모여 함께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묵상하고 함께 나눴다.12박 13일간 우리는 그냥 그리고 진짜 함께였다.함께 하니 하나가 되었다.그것이 좋았다 그리고 그...

2025미션이집트

미션 이집트선교마켓 미션 이집트 재정 마련을 위한선교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신년특새가 있었던 지난 한 주간 시간을 쪼개어 가며 준비했고 많은 성도분들이 응원해주셨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16일 목요일은 일일식당이 진행됩니다 와보시면 오길 잘 했다하실 겁니다.

미션 이집트선교마켓미션 이집트 재정 마련을 위한선교마켓을 진행했습니다.신년특새가 있었던 지난 한 주간 시간을 쪼개어 가며 준비했고 많은 성도분들이 응원해주셨고 참여해 주셨습니다.16일 목요일은 일일식당이 진행됩니다와보시면 오길 잘 했다하실 겁니다.

미션이집트선교마켓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아브라함의 믿음의 생을 살펴보자면몇주간을 살펴도 부족할 것이다.우리는 히브리서 믿음장에서 그의 인생을 압축해서 볼 수 있다. 믿음으로! 라고 시작되는 히브리서에서 아브라함이 믿음때문에 감당했던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한 도전을 받는다. 그는 풍요의 땅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심을 받아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가며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았다.그러나 그가 정말 원했던 본향은 이 땅의 어느 곳이 아니었다. 그에게 본향은 갈대아 우르도, 가나안도 아니었기에 그는 이 땅에서 살면서 나그네로 살았다. 크고 작은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며 그는 이전의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이 되어간다.존재적 변화를 경험한 것이다.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아브라함의 믿음의 생을 살펴보자면몇주간을 살펴도 부족할 것이다.우리는 히브리서 믿음장에서 그의 인생을 압축해서 볼 수 있다.믿음으로! 라고 시작되는 히브리서에서 아브라함이 믿음때문에 감당했던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한 도전을 받는다.그는 풍요의 땅 갈대아 우르...

2025신년특새 "LEGEND FINAL"

아브라함의 믿음은 실재였다.그는 자신의 믿음이 실재였음을훈련된 자들로 증거한다 염해를 기준으로 윗쪽은 강력한 4개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로는 풍요롭지만 약한 5개의부족이 자리잡고 있었다. 어느 날 이들간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문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데그는 이 전쟁으로 인해 포로로 사로잡혀 가게된다. 어쩌면 이미 독립했고 그 과정이 결코 곱지 않았기에롯이 포로로 잡혀가든 죽든 살든 신경끄고 살수도 있었을 것이다.아브라함 때문에 성공했고 이미 아브라함을 떠나독립이 가능할 만큼 부유해 진 것이모두 누구 때문이었는지 잊은것인가? 그는 아버지나 다름 없는 아브라함에게 먼저 권하지도 않고 눈에 보기 좋은 소돔을 택하여 그곳에 삶의 자리를잡았다.그후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는 소돔의 문화와 정서에이미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있었을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집에서 길리어 훈련도니 자 318명을 데리고전쟁에 출정하여 롯을 되찾아 온다.갈대아 우르에서 말씀을 따라가는 여정도 힘겨웠을 것인데 이 훈련은 언제 준비한 것일까?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그는 이와 같이사람을 키워 훈련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 318명은 바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약속은실재였다는 증거였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실재였다.그는 자신의 믿음이 실재였음을훈련된 자들로 증거한다염해를 기준으로 윗쪽은 강력한 4개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로는 풍요롭지만 약한 5개의부족이 자리잡고 있었다.어느 날 이들간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문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

2025신년특새"LEGEND 넷째 날"

2025 신년특새"LEGEND"셋째 날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 [폭설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말씀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힘들고어려운 선택 같고 가장 애매모호한 결정 같다그러나 죄인 된 인간이 할 수 있는가장 탁월한 선택이 바로 절대자요전능자의 말을 듣는 것이리라 그러나 말씀을 따라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다름 아닌 경청이라고 할 수 있다.경청은 집중이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경청하지 않으면그 사람의 의도와 맥락을 놓치지 쉽다.귀는 듣고 있지만 딴생각을 하면이야기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상대방이 아무리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할지라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건성건성 듣기는 했을지라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맥락도 파악하기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다.아브라함이 다른 일들에 시선을 돌리고 다른 일에생각을 집중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조차도그에게서 멀어지고 그는 스스로 복을 만들고 지키는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기근이 찾아온다.기근이 주는 두려움에 빠진 사이 그의 삶은 점점 애굽으로내려갔고 급기야 생존을 위해 아내를 누이라고말하는 치졸함의 극치에 도달하고 만다 우리의 악행도 선용하시는 하나님께서그의 가정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부를 주셨다.아브라함은 다시 처음 제단을 쌓은 곳으로 나아간다.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지는 것임을 기억하려....

2025 신년특새"LEGEND"셋째 날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폭설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말씀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힘들고어려운 선택 같고 가장 애매모호한 결정 같다그러나 죄인 된 인간이 할 수 있는가장 탁월한 선택이 바로 절대자...

2025신년특새"LEGEND 셋째 날"

2025 신년특새"LEGEND"둘째 날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다!그렇다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보이지 않는....전혀 보이지 않는...보일 기미가 전혀 없는...약속을 주신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라는 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면믿음이 아니라 확률이나 통계 또는 확인!일 때가 대다수다.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것을 향해서우리는 믿는다고 하지 않는다.그것은 믿음이 필요 없다. 정확히 말해 확인이다. 아브라함은 무자한 상태에서허무맹랑하기까지 한 약속을 받았다.정말 믿음이 아니고서는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백지수표와 같은 것이었다. 백지수표 때문에 너무나도 확실한 실상인본토 친척 아비집을 단호하게 버리고약속의 땅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다. 뿐만 아니라 확고한 이정표도 없는 길을오직 여호와의 말씀만 믿고 따라간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면 우리는 더 이상다른 나침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25 신년특새"LEGEND"둘째 날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우리는 무엇을 믿는가?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다!그렇다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보이지 않는....전혀 보이지 않는...보일 기미가 전혀 없는...약속을 주신다면 그...

2025신년특새"LEGEND 둘째 날"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영적인 세계는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 않고육적인 세계는 분명하고 구체적이라는 생각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육적인 세계를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 모든것이 구체적이다.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모두 불분명하고 느낌적이다. 하나님의 임재, 충만등 설명조차 어렵고입증하기엔 지극히 개인적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영적인 언어를 곧잘 사용하고분명히 아는 듯 하지만 삶으로 나타내는 것이너무나 어렵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분명히 영적으로 임했을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불분명하거나 뜬구름 잡듯 하지 않았다너무나 구체적이었고 분명했다.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뭔가에 비유하거나 어차피 유익하지 않아서 버리려 했던 것을말하는 것이 아니었다.없어서는 안될 것,분명 내게 필요하고 내가 의지하고 있던 그것!그것을 떠나라는 아주 정확한 말씀이었다. 우리는 말씀 살기를 진행했다적절한 비유나 묵상 정도로 뭉개려 한다면말씀은 내 삶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받았던 그것처럼.그리고 아브라함이 살아냈던 그것처럼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언어로 옮겨야 한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영적인 세계는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 않고육적인 세계는 분명하고 구체적이라는 생각이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육적인 세계를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 모든것이 구체적이다.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모두 불분명하고 느낌적이다.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