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근 샘지기님, 승찬이, 관엽선배 이렇게 세 리더가 함께 여수 캠퍼스를 다니는 샘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_^
민서와 채훈이, 현이와 바다도 가고 형제들끼리 열심히 팔찌도 만들었다고 해요.... (◔◡◔)
기념 사진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