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려버린 다영이와..... 새벽기도로 하루가 길어진 헌이 형제!
리더분들과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함께 좋은 시간 보냈다고 합니다~
다음 샘원분들 기대해주세요!
나도 기드온 할래~~~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