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과 함께 찾아온 것은
다름 아닌, 설렘과 긴장감!
그것을 뚫고 우리는 점점 하나가 되어 갑니다.
서로 생각도, 살아온 인생도 다르지만..
모퉁잇돌 되신 예수님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갑니다.
온전해서가 아닌,
온전해져갑니다.
그렇게 긴장과 설렘으로
10월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