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이라는 한달이 지나갑니다.
개편과 동시에 처음 느꼈던
긴장감은 이제 없고
벌써 없어서는 안될
귀한 가족이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걸어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하지만
이들과 함께 하니..
그 길이 걸어볼만 합니다.
함께 걷게 하신 이들과
우리 삶의 주관자 되신
주님만 보며 나아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