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나이 샘터 - 개편 후 10월을 보내며♡]

2024년 11월 03일

어느덧! 10월이라는 한달이 지나갑니다.


개편과 동시에 처음 느꼈던

긴장감은 이제 없고

벌써 없어서는 안될

귀한 가족이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걸어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하지만

이들과 함께 하니..


그 길이 걸어볼만 합니다.

함께 걷게 하신 이들과

우리 삶의 주관자 되신

주님만 보며 나아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