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후 첫 10월을 보내며,
조금씩 조금씩
서로가 가까워 지고 있음이 느껴지는 지금!
함께 나아갈 날들이 길기에~
함께 나아가보려 합니다.
그러니 그 끝이 더욱 기대가 되는
우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