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늘 하나님의 얼굴과 같이
청년들을 맞이 하는 그들이 있기에.
예배의 입구에서부터
예배의 자리까지.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예배합니다.
이 귀한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사역 직전까지도 기도로 준비하는 브니엘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