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안내팀 - 더욱 사랑스러워져 간다♡]

2024년 11월 03일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늘 하나님의 얼굴과 같이

청년들을 맞이 하는 그들이 있기에.


예배의 입구에서부터

예배의 자리까지.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예배합니다.


이 귀한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사역 직전까지도 기도로 준비하는 브니엘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