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후 내게 주신 귀한 영혼들
한사람 한사람...
언제 다 만나...?
했지만, 만남이 이렇게 기대가 되고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귀한 영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D
(사진 못찍은 친구들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