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W워십에는
이렇게 마을 찬양팀이 구성되어
회중들과 함께 찬양을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합리적이지 않은 형태와 모임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라는 이름으로 모였기에,
서로 부족하지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를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다음 찬양팀이 세워질 때
이 귀한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