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다.
우리 마르투스에도 가을이 왔다.
직접 땅을 개간하며,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농사를 지어본 경험은 없지만
추수 장식을 하며,
수고와 열매의 기쁨을 배워갑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것들에 감사 드리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