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과 함께 하는 이 귀한 시간!
함께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이들을 섬기며 나아갑니다.
'아도나이' 주신 이름에 맞게
우리의 시선과 마음이 온전히
주인 되신 주님께 향하기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