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 샘터 첫 특송♡
함께 같은 찬양을 고백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처음엔 다를 수 있는 서로의 마음이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고백으로 같아지는 것?
그러나 이상으로..
마음이 합해지는 귀한 역사를 기대한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