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바쁘지만..!!
시간을 내어 함께 얼굴을 마주합니다!!
특송이기에 만난 것 이상으로.
함께 하기에 기쁨이 배가 되는 시간~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함께 입을 모아
그리고 마음을 모아 우리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 받아주소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