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해남에서 올라와 헌신하고 있는 홍덕영 바나바를 응원하고자
하민이와 현성이가 해남까지 다녀왔다고 하는!!! 마르투스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협력하여 무럭무럭 자라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