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선교팀이 준비한 일일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곳곳에 준비된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 덕분에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에 청년부를 올라온 용재와 시우가 참여해주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