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나이 - 희수네♡]

2025년 02월 16일

주중 샘모임은 즐거워!


특별히 이번엔 공동체 성도분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여 어려운 경제 가운데

사랑을 흘려보내주었다♡


위임 목사님 말씀처럼!

흘려보내줄 때 우리는 부유하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