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샘모임은 즐거워!
특별히 이번엔 공동체 성도분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여 어려운 경제 가운데
사랑을 흘려보내주었다♡
위임 목사님 말씀처럼!
흘려보내줄 때 우리는 부유하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