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새가족 수료하신 분이세요 ^^

2014년 06월 20일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 우리를 한 가족 되게하셨으니 앞으로도 계속 친밀하길 원합니다 ^^ 오늘은 김예찬, 박자윤 두 명의 훤칠한 훈남들이에요 ^^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