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청년부 새가족 수료하신 청년들입니다.

2015년 06월 19일
우연히(?)도 세 형제 모두 흰옷을 입었네요. 흰옷입은 주의 백성들이 주님앞에 찬양하며 다시오실 주님 맞이하는 모습처럼 주님 오실 그날 까지 우리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은 가나다 순서대로 강수빈, 정승기, 조찬희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