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 지혜 자매ㅎㅎ
드디어 우리 서림 공동체의 진정한 가족이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 같은 인생이죠?
언제까지 함께 할진 모르지만..!!
함께 하는 동안 주님의 사랑을 서로 잘 나누며,
잘 지내보아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