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 자매!!
만나서 반갑습니다~
벌써 저희 마르투스 공동체의 진정한 가족이 되셨네요!!
아직은 어색하고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우리 더욱 친해져봐요ㅎㅎ
편안한 공동체 생활 되기를 기도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