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 친구! 지은 자매님~
벌써 우리 마르투스의 가족이 되셨군요!?
정말 정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처음 교회에 오셔서 느꼈던 그 마음이~
앞으로 신앙생활에서도 여전하기를!
그래서 지은 자매가 그런 마음을
잘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서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