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Worship
IDENTITY
Whoever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에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Whenever
상황과 조건에 상관없이
때와 시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습니다.Wherever
그곳이 땅끝 일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VISION
캠퍼스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중보자들의 영적 발전소
MISSION
CAMPUS & CHURCH
캠퍼스와 교회를 세우는 중보자
KOREA
나라를 세우는 중보자
NATIONS
열방을 세우는 중보자
W STORY
2000년 3월 어느날
선종철 김혜숙 선교사님을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파송한 이후
다섯명의 청년들이 중보기도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저마다 일과를 마치고 교회 한켠에 모여 매주
화요일 아홉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기도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하려는 청년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기도 모임은 부흥했습니다.
기도에 갈급한 청년들을 위하여 교회는 본당을 열어주었습니다.
이것이 W워십의 시작입니다.
처음 W워십의 이름은 화요모임 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상황에 따라 목요모임으로 변경 되었고
다시 화요모임으로 변경되기도 하였습니다.2017년 8월
우리는 우리의 기도모임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팀의 자격과 회중의 자격을 고민했고,
밤늦은 기도시간에 따른 이웃들의 민원으로 인해 악기를 최소화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란 무엇인가 고민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예배는 화요일, 목요일 뿐 아니라
모든 날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될 수 있어야함을 고백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기도 끝에
누구나 예배자가 될 수 있고, 언제나 예배할 수 있고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는 W워십이 되었습니다.
역대 예배인도자
- 손수열
- 김창준
- 박재도
- 배야민
- 김선웅
- 임남엽
- 김일호
- 송사은
- 강진기
- 양수지
- 문윤아
- 2022.01 ~ 박후인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