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림교회 청년부 마르투스 이야기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미션 이집트선교마켓 미션 이집트 재정 마련을 위한선교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신년특새가 있었던 지난 한 주간 시간을 쪼개어 가며 준비했고 많은 성도분들이 응원해주셨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16일 목요일은 일일식당이 진행됩니다 와보시면 오길 잘 했다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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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집트선교마켓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아브라함의 믿음의 생을 살펴보자면몇주간을 살펴도 부족할 것이다.우리는 히브리서 믿음장에서 그의 인생을 압축해서 볼 수 있다. 믿음으로! 라고 시작되는 히브리서에서 아브라함이 믿음때문에 감당했던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한 도전을 받는다. 그는 풍요의 땅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심을 받아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가며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았다.그러나 그가 정말 원했던 본향은 이 땅의 어느 곳이 아니었다. 그에게 본향은 갈대아 우르도, 가나안도 아니었기에 그는 이 땅에서 살면서 나그네로 살았다. 크고 작은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며 그는 이전의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이 되어간다.존재적 변화를 경험한 것이다.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아브라함의 믿음의 생을 살펴보자면몇주간을 살펴도 부족할 것이다.우리는 히브리서 믿음장에서 그의 인생을 압축해서 볼 수 있다.믿음으로! 라고 시작되는 히브리서에서 아브라함이 믿음때문에 감당했던 것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한 도전을 받는다.그는 풍요의 땅 갈대아 우르...

2025신년특새 "LEGEND FINAL"

아브라함의 믿음은 실재였다.그는 자신의 믿음이 실재였음을훈련된 자들로 증거한다 염해를 기준으로 윗쪽은 강력한 4개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로는 풍요롭지만 약한 5개의부족이 자리잡고 있었다. 어느 날 이들간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문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데그는 이 전쟁으로 인해 포로로 사로잡혀 가게된다. 어쩌면 이미 독립했고 그 과정이 결코 곱지 않았기에롯이 포로로 잡혀가든 죽든 살든 신경끄고 살수도 있었을 것이다.아브라함 때문에 성공했고 이미 아브라함을 떠나독립이 가능할 만큼 부유해 진 것이모두 누구 때문이었는지 잊은것인가? 그는 아버지나 다름 없는 아브라함에게 먼저 권하지도 않고 눈에 보기 좋은 소돔을 택하여 그곳에 삶의 자리를잡았다.그후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는 소돔의 문화와 정서에이미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있었을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집에서 길리어 훈련도니 자 318명을 데리고전쟁에 출정하여 롯을 되찾아 온다.갈대아 우르에서 말씀을 따라가는 여정도 힘겨웠을 것인데 이 훈련은 언제 준비한 것일까?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그는 이와 같이사람을 키워 훈련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 318명은 바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약속은실재였다는 증거였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실재였다.그는 자신의 믿음이 실재였음을훈련된 자들로 증거한다염해를 기준으로 윗쪽은 강력한 4개의 부족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로는 풍요롭지만 약한 5개의부족이 자리잡고 있었다.어느 날 이들간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문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

2025신년특새"LEGEND 넷째 날"

2025 신년특새"LEGEND"셋째 날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 [폭설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말씀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힘들고어려운 선택 같고 가장 애매모호한 결정 같다그러나 죄인 된 인간이 할 수 있는가장 탁월한 선택이 바로 절대자요전능자의 말을 듣는 것이리라 그러나 말씀을 따라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다름 아닌 경청이라고 할 수 있다.경청은 집중이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경청하지 않으면그 사람의 의도와 맥락을 놓치지 쉽다.귀는 듣고 있지만 딴생각을 하면이야기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상대방이 아무리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할지라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건성건성 듣기는 했을지라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맥락도 파악하기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다.아브라함이 다른 일들에 시선을 돌리고 다른 일에생각을 집중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조차도그에게서 멀어지고 그는 스스로 복을 만들고 지키는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기근이 찾아온다.기근이 주는 두려움에 빠진 사이 그의 삶은 점점 애굽으로내려갔고 급기야 생존을 위해 아내를 누이라고말하는 치졸함의 극치에 도달하고 만다 우리의 악행도 선용하시는 하나님께서그의 가정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부를 주셨다.아브라함은 다시 처음 제단을 쌓은 곳으로 나아간다.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지는 것임을 기억하려....

2025 신년특새"LEGEND"셋째 날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폭설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말씀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가장 힘들고어려운 선택 같고 가장 애매모호한 결정 같다그러나 죄인 된 인간이 할 수 있는가장 탁월한 선택이 바로 절대자...

2025신년특새"LEGEND 셋째 날"

2025 신년특새"LEGEND"둘째 날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다!그렇다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보이지 않는....전혀 보이지 않는...보일 기미가 전혀 없는...약속을 주신다면 그것은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라는 것을 유심히 들여다보면믿음이 아니라 확률이나 통계 또는 확인!일 때가 대다수다.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것을 향해서우리는 믿는다고 하지 않는다.그것은 믿음이 필요 없다. 정확히 말해 확인이다. 아브라함은 무자한 상태에서허무맹랑하기까지 한 약속을 받았다.정말 믿음이 아니고서는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백지수표와 같은 것이었다. 백지수표 때문에 너무나도 확실한 실상인본토 친척 아비집을 단호하게 버리고약속의 땅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다. 뿐만 아니라 확고한 이정표도 없는 길을오직 여호와의 말씀만 믿고 따라간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면 우리는 더 이상다른 나침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25 신년특새"LEGEND"둘째 날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우리는 무엇을 믿는가?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다!그렇다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보이지 않는....전혀 보이지 않는...보일 기미가 전혀 없는...약속을 주신다면 그...

2025신년특새"LEGEND 둘째 날"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영적인 세계는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 않고육적인 세계는 분명하고 구체적이라는 생각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육적인 세계를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 모든것이 구체적이다.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모두 불분명하고 느낌적이다. 하나님의 임재, 충만등 설명조차 어렵고입증하기엔 지극히 개인적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영적인 언어를 곧잘 사용하고분명히 아는 듯 하지만 삶으로 나타내는 것이너무나 어렵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분명히 영적으로 임했을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불분명하거나 뜬구름 잡듯 하지 않았다너무나 구체적이었고 분명했다.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뭔가에 비유하거나 어차피 유익하지 않아서 버리려 했던 것을말하는 것이 아니었다.없어서는 안될 것,분명 내게 필요하고 내가 의지하고 있던 그것!그것을 떠나라는 아주 정확한 말씀이었다. 우리는 말씀 살기를 진행했다적절한 비유나 묵상 정도로 뭉개려 한다면말씀은 내 삶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받았던 그것처럼.그리고 아브라함이 살아냈던 그것처럼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언어로 옮겨야 한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영적인 세계는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 않고육적인 세계는 분명하고 구체적이라는 생각이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육적인 세계를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 모든것이 구체적이다.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빗대어 설명하는 언어는모두 불분명하고 느낌적이다.하나님의...

2025신년특새 "LEGEND 첫째 날"

송구영신예배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마음이 먹먹한 송구영신예배였다. 쉽게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 되었다. 2024년의 겨울은 참 춥다.나라의 상황도 어지럽고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는 마음을 힘겹게 한다. 어릴 적에 2000년대가 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고 우주 여행을 다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교통비와 난방비를 걱정하는 세상에 살고 있고 국가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납득하기 어려운 사고에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다. 한시도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운 날들을 살아간다. 예수님은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이 친히 위로가 되신다.예수님은 답답한 세상에 우리의 숨이 되어주신다. 숨이라도 마음껏 쉬며 살라고....

송구영신예배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마음이 먹먹한 송구영신예배였다.쉽게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 되었다.2024년의 겨울은 참 춥다.나라의 상황도 어지럽고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는 마음을 힘겹게 한다.어릴 적에 2000년대가 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고 우주 여행을 다닐 거...

송구영신예배

2024년이 갔다참 많은 선물을 주고 갔다붙잡고 싶고 보내고 싶지 않을 만큼좋은 기억을 주고 갔다그러면서 2025년은 더 좋을 거라는 추신도 남겼다. 신년새벽이슬기도회 / THE LIVING GOD겨울 단기선교 / 미션 체코고난주간 444첼린지캠단기 / 내 백성이 되리라상하반기 마르투스 DTS아가파오 초청 찬양집회 / THE GLORY상반기 위드워십 / SHINE &amp; SALT마르투스 올림픽 / MIX &amp; MATCH쿡데이마르투스 기도운동 / JUST DO IT여름단기선교 / 미션 라오스워밍업 집회 / 전신갑주를 입으라J333기도회 / BEYOND THE LIMIT여름수련회 / OH MY GODREFORM MARTUS가을 특별 새벽이슬기도회 / 다시 시작하는 힘하반기 위드 워십 / VERY VERY THANKS VERY메리 마르투스 / HOLY NIGHT FUNNY NIGHT 잘가~~~진짜 잘가~~~ 2024

2024년이 갔다참 많은 선물을 주고 갔다붙잡고 싶고 보내고 싶지 않을 만큼좋은 기억을 주고 갔다그러면서 2025년은 더 좋을 거라는 추신도 남겼다.신년새벽이슬기도회 / THE LIVING GOD겨울 단기선교 / 미션 체코고난주간 444첼린지캠단기 / 내 백성이 되리라상하반기 마르투스 ...

2024아듀워십

메리 마르투스 보드 게임의 최강자를 가려라.윷놀이스플랜더랜덤게임 각 1,2,3등에게 드리는 샘터 지원비! 미니게임의 최강샘터는 누구인가!말씀 쫌!!!아는자!!성경 퀴즈!에 모여라서림교회를 사랑하는자 초성게임!에 도전하라눈썰미 캡쳐하라! 일등만 기억된다. ㅋㅋㅋ 푸짐한 경품추첨!!얼굴 표정을 보아하니 다들 신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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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마르투스[경품추첨편]

올해도 어김 없이메리 마르투스~~~~ 1부 년차모임2부 집단 레크3부 경품추첨으로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메리 마르투스~~~~1부 년차모임2부 집단 레크3부 경품추첨으로 진행했습니다.

메리마르투스[년차모임편]

남다른 수요일남다른 W워십 사진입니다. 한 해 동안 수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찬양으로 섬겨주었던 W워십 찬양팀.2024년은 W워십 인도자의 변화가 있었습니다.그동안 박후인 전도사님이 꾸준히 인도하시다가 김경민 간사님과함께 해주셨었죠? 그리고 지금은 강진기 형제님과 정의라 자매님이 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유독 W워십을 사모함으로 찾아주신 타교회 분들이 많았습니다.기도할 처소를 찾다가 W워십의 이야기를 들으셨다며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먼 수완성전까지 찾아주신 여러분을 정말 정말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열렬한 기도 그리고 풍성한 응답이 있었던 2024년 W워십을 마치며 2025년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마르투스 공동체의 영적 발전소 W워십!기도하고 싶은 광주의 모든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남다른 수요일남다른 W워십 사진입니다.한 해 동안 수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찬양으로 섬겨주었던 W워십 찬양팀.2024년은 W워십 인도자의 변화가 있었습니다.그동안 박후인 전도사님이 꾸준히 인도하시다가 김경민 간사님과함께 해주셨었죠?그리고 지금은 강진기 형제님과 정의라 자매님이 인도자로 섬...

남다른 수요일

남다른 수요일남다른 W워십 2024년 마지막 W워십을 드렸다.해마다 마지막 W워십은 남다른 수요일로 드린다.물론 남다른 W워십도 기도의 자리인 것은 다를 게 없으나해마다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한 이들이나또는 더욱 기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변화를 준다. 올해는 세계 최정상급 르네상스 찬양단이 찬양 인도를 해주었다.샘터마다 함께 자리를 앉았고 한 해 동안수고한 많은 이들을 서로 서로 축복했다.무엇보다 주일 예배의 자리 뿐 아니라 W워십을 비롯해금요영성 집회까지 현재의 마르투스를 이끌고 가고 있는형 누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축복했다.이들의 한결 같은 열심이 있기에 지금의 마르투스는 존재한다. 이들이 변함없는 열심으로 자리를 지키는 정도를넘어 빛내주고 있어서 동생들이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마르투스의 제일가는 자랑 거리는 신앙이 계승되는 것이다. 올해도 이렇게 남다른 은혜의 시간이었다.

남다른 수요일남다른 W워십2024년 마지막 W워십을 드렸다.해마다 마지막 W워십은 남다른 수요일로 드린다.물론 남다른 W워십도 기도의 자리인 것은 다를 게 없으나해마다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한 이들이나또는 더욱 기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변화를 준다.올해는 세계 최정상급 ...

<pre class="ql-syntax" spellcheck="false">고린도전서‬ ‭11:23‭-‬29‬ ‭KRV‬‬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pre>

고린도전서‬ ‭11:23‭-‬29‬ ‭KRV‬‬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성찬식[24.11.24]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009국민일보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삶으로 전할 수 있을까!단순히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사는 것을삶으로 전하는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복음이 좀 더 누군가의 삶에 유익함이 되고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을까? 해마다 고민은 깊어간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랑의 연탄 나눔은 광주지역의연탄공장이 문을 닫아서 진행이 어려워 졌다.또한 국가적 차원으로 연탄이 지원된다고 하니굳이 진행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복음을 삶으로 구현할 수있을까... 그러던 중 굿 피플과 사랑의 희망 박스 나눔을 진행하기로 했다그룹홈 친구들과 고려인 이주민 친구들에게 찾아가청년 언니 오빠들이 함께 교제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이를 위해 한 달 정도 모금 기간을 갖기로 했다.모두가 한 끼! 또는 커피를 금식하고 희망박스 모금에동참하기로 했다. 사도행전의 공동체는 믿음의 대상에 대한 회개에서끝나지 않고 지갑의 회심이었음을 고백하며 많은청년들이 동참해 주었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사랑의 희망 박스는 모두가 아니라 나누는 이들이조금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009국민일보의 기사를 첨부합니다.어떻게 하면 복음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삶으로 전할 수 있을까!단순히 더 도덕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사는 것을삶으로 전하는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복음이 좀 ...

위드워십"베리베리 땡스 베리"

가을사경회 우리가 나아가는 길 위임 목사님이 부임 후 일 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일 년간 턱밑까지 차오를 만큼 가열차게 뛰어오셨고 그간의 기도와 묵상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서림교회의 비전을 공유하셨다. 함께 걸어강 길에 대한 비전과 공감 그리고 믿음의 역량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2025년 예수님이 서림교회에 주시는 비전이 중요하다. 우리가 꿈꾸어야 할 비전은 ‘마태복음 28:19-20’, ‘사도행전 1:8’성령의 공동체, 권능의 공동체, 증인의 공동체가 되자.​첫째, 개인적 부흥을 통해, 사람을 남기자둘째, 공동체의 부흥을 통해 공동체를 세워가자셋째, 지역 사회를 섬기면서, 지역 사회에 복음이 흘러가게 하자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성도 한사람의 질적인 부흥으로 부터 출발한다.​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3일간의 메세지를 성도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에 충분했다.모두가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세워져 갈지 꿈을 꾸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가을사경회우리가 나아가는 길위임 목사님이 부임 후 일 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일 년간 턱밑까지 차오를 만큼 가열차게 뛰어오셨고 그간의 기도와 묵상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서림교회의 비전을 공유하셨다.함께 걸어강 길에 대한 비전과 공감 그리고 믿음의 역량과 실천이...

말씀사경회"우리가 나아가는 길"

개편 후 첫 아웃팅어색함을 깨고 친밀함을 높일 절호의 기회. 각 샘터별로 준비한 다양한 레크와 친밀한 전략으로아웃팅을 진행했다.맑은 가을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이 비를 주시면뭐 그 또한 감사일 뿐.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비가 개이면 개인 대로우리에겐 특별한 날 이었다. 아웃팅은 언제나 즐겁다.

개편 후 첫 아웃팅어색함을 깨고 친밀함을 높일 절호의 기회.각 샘터별로 준비한 다양한 레크와 친밀한 전략으로아웃팅을 진행했다.맑은 가을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이 비를 주시면뭐 그 또한 감사일 뿐.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비가 개이면 개인 대로우리에겐 특별한 날 이었다.아웃팅은 언제나 ...

아웃팅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5 성경은 참으로 스펙터클하다.바이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이야기를 보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자와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어김없이 대립구조로 등장한다. 그중에 타노스와 같은 빌런도 등장하는데출애굽기의 바로가 아마도 그에 해당할 것이다.그리고 느헤미야에 등장하는 산발랏과 도비아도상당히 막강한 빌런이라 할 수 있다. 그에 맞서 싸우는 우리의 히어로는모세나 느헤미야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자들이긴 했으나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는 주요 세력은 아니었다. 마치 바울 한 사람이 선교를 세우고 완성하는유일한 영웅이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면서하나님 나라는 확장되었고 완성되어 갔다.그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무명의 세속주의 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당했다. 느헤미야는 모든 역경과 고난과 조롱을 극복하고성벽을 재건한 짜릿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면서도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무도 쉽게 하나님을 떠나버린절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산발랏과 도비아를 악인으로 몰아가며나는 하나님 편에 있는 것처럼 여겨왔던위선을 우리는 발견한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5성경은 참으로 스펙터클하다.바이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이야기를 보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자와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어김없이 대립구조로 등장한다.그중에 타노스와 같은 빌런도 등장하는데출애굽기의 바로가 아마도 그에 해당할 것이다...

가을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5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4 12 제자로 시작했던 제자공동체가 지금은 11 제자만 남았다. 무엇보다 이전과 큰 차이점은 스승이자 창립자인 예수님이 안계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은 배고픔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더 원대한 비전만 꿈꾸도록 하는 놀라운 사건이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이 이상 바랄게 또 무엇이 있겠는가!이일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셨다.폭풍을 잠잠케 하신 주님은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진군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그런데 지금 우리에겐 주님이 안 계신다. 더구나 안정적인 12 멤버십은 깨지고 11명만 남았다.결혼이나 타지 취업으로 생긴 결원도 아니었다.&nbsp;창립자인 스승을 정치범으로 밀고하고 팔아넘긴 희대의 사건 이었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문제될 소지가 많았다.그 배진자를 캐스팅 한 사람은 더군다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우리 주님 아니었던가예수님의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였다면 우리는 더 말해 무엇하랴이제 사람을 새로 들이는 일이 두렵기까지 하다.&nbsp;그냥 이대로 11명으로 충분하지 않냐는 말도 나온다.어설프고 확실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지금이 더 낫다는 이야기다.남아있는 11명이 일당백이니 사람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12 제자 예수님의 뜻이었다.우리의 안정감은 뒤로 하고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12을 세우신 이유이 목적이었다. 그에 따라 우리도 오늘 한 사람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nbsp;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바사바, 유스도, 요셉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명망 있는 자와 "맛디아"라는 정보 외에는 알 수 없는 한 사람이다. 인간적인 평가와 판단은 뒤로 하고 하나님께 묻는다.

마르투스 가을 특새"다시 시작하는 힘" day.412 제자로 시작했던 제자공동체가 지금은 11 제자만 남았다.무엇보다 이전과 큰 차이점은 스승이자 창립자인 예수님이 안계다는 것이다.예수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다.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은 배고픔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