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호남대 캠퍼스 개강예배

호남대학교 캠퍼스 개강예배를 하였답니다^^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는 아이이라서 말을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태전부터 너를 계획하였다고,너를 다 안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아이처럼 울면서 그 모든것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거부할수 없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말할 줄 모른다고 할 때는 내말을 네입에 두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두렵다고 할 때는 너를 구원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결정 할 수 있는사명
선택권의 사명으로 부르시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청년이 됩시다
제대로! 해야 할 말을 하며, 사람 두려워 하지 않는 청년이 됩시다

호남대 캠퍼스 모임: 매주목요일 12시 3호관 3411호
캠짱: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