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을 맞이하며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접하게 된, 마르투스 1년차들을 위한 시간.
JUMP UP 점프업을 준비했습니다
강효형 헬퍼님과 함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년차 친구들의 신앙적 고민과 삶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서고자 의지드리는 1년차 친구들을 보며
앞으로를 기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