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워십 온라인 라이브

디아스포라 마르투스들의 기도의 현장.

W워십 온라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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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열정적인 찬양

한결같이 주님께 고정된 마음

말씀에 대한 반응

기도를 통해 견고해지는 공동체성

우리는 흩어져 있어도 여전히 마르투스 였습니다.

현장에 회중은 없지만 온라인으로 예배하기 위해

마음을 준비하고 있을 청년들을 생각하며

기존처럼 홍순종 형제님이 준비기도를 인도합니다.

분주하고 들뜬 마음들...

예배드리기 어려운 날카로운 마음들...

직장에서 있었던 불편한 상황들에서

내려놓음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텐션업!!!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즉흥적으로 필살기를

뽐내는 악기팀^^

당황하셨죠? 감사합니다.

드럼 김용빈

베이스 강준영

쎄컨 정의라

메인 양수지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어제의 찬양은 본문과 완전한 혼연일체!!였어요

2021년이 되면서 W워십은 히브리서 말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본문은 히브리서1:5~10

제목은 왕의 아들!!

목사님의 말씀선포후 이어지는 박후인 간사님의 기도인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단은 우리를 충동질 한다.

온라인이 뜨거울 수 있는가?

우리가 기도하는 목적은 온도가 아니다.

모여서 예배하는 것보다는 좀 그렇지?

예배의 목적은 우리의 만족이 아니다.

몇 명이나 참여하겠어?

예수님 한 분이 순종하여 많은 이가 의인이 되었다

우리는

승리합니다

댓글로 이어기는 기도제목들.

우리는 하나입니다.

마르투스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