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상반기 세례식
2021년 03월 23일
코로나로 인해 2020년도에는 세례식을
진행하지 못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볼때 상황이 조금나아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대면예배가 허락된 이 시기에
세례식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세례자들
축하축하 합니다.
세례를 받는 오늘은 또 하나의 생일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곽혜선 김승현 박아름
최정빈 박현진 홍민선
황승환 세례자 선서하는 모습
7명의 청년들이 이전의 모습은 감추시고 기억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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