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오프라인 W워십

지난 수요일 4월14일에는

작년 12월 이후 온라인으로 드렸던 W워십이

4개월만에 오프라인으로 모여 예배 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온라인으로 예배하던 청년들이

현장으로 찾아 올까? 조금은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웬걸!

역시나 마르투스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을 보며 알았습니다.

마르투스는 증인이요

예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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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들은 온라인으로도 신실하게 예배하고 있었고

상황이 허락되니 더 깊은 목마름으로 예배를 갈망하며 모였습니다.

그동안 W워십팀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먼저는 박지원 형제님이 반주자로 함께 하게되었고

싱어였던 정현종형제님이 베이스로 이동하셨네요?

김남영 형제님이 방송실 자막을 섬기게 되었구요

1년차 김준석 형제가 드럼으로 보강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싱어팀인데요.

문지연 자매님이 W워십팀으로 사역을 복귀했네요?

어디보자~~~~정지수 형제님이 싱어로 합류했구요

또~~~~맞다.

문겸 형제님이 방송실에서 싱어팀으로 변화가 있었군요?

이야 대단한데요?

어쩐지 오늘은 더 은혜가 되고 풍성하더라구요

교제의 꽃은 블레싱타임.

오랜만에 모이게 된것이 너무너무 기뻐 서로서로 축복하는

블레싱타임을 통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모이니~~~~~

너~~~~~~무 좋죠?

서림청년마르투스의 영적발전소

W워십

기도의 화력을 높여보아요

주여~~~~~~~~~~~~~~~~~~~

주여~~~~~~~~~~~~~~~~~~~~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이땅을 긍휼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