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웨딩샘터 유아세례
2020년은 코로나로 어떻게 지난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코로나 덕분에 진짜 못한것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아가들~~유아세례식을
행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넘나 기쁜소식.
2021유아세례가 어린이 주일을 맞아 있었어요.
꺄~~~~~~~~~~~~~악
마르투스 공동체에는
웨딩샘터가 있잖아요?
웨딩샘터는 신혼샘과 육아샘으로 나뉜답니다.
신혼샘은 아직 아이가 없는 부부샘이구요
육아샘은 말그대로 육아를 힘쓰고 있는 부부샘이지요
아이구~~
먼저 오늘 유아세례의 주인공들을 볼까요?
8가정의 아가들이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답니다.
유아세례는 교회적인 축제랍니다.
믿음을 계승해갈 생명들이 하나님안에서
부모님과 많은 믿음의 증인들앞에서
세례를 받는 일은 엄청난 푹하할 일이지요.
임동에서 세례를 받은 "정아"는 세례사진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
그래서 커버사진으로 똬~~~~~
그럼 세례식 사진 고고씽
엄마아빠의 품에 안겨 얌전~~~~하게 세례식을
기다리는 아가들이 너무 대견스럽지요?
정우오빠와 함께 있었을 정아!!임동에서 잘받았지?
뭘먹고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통통이 도지한
남들보다 빨리 태어나 걱정했던 라엘이 맞아? 세상에..
목사님만 보면 우는 신지훈---너 두고봐
민준이는 코로나 기간에 총각이 되었네..
은유는 오늘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아진이는 보디가드오빠 우진이와 함께!
웨딩의 가장 아가아가 아론이는 아빠의 껌딱지.
웨딩샘터를 졸업하고 장년교구로 이동한 선배들의
아가도 보여서 한컷!!
배야민.양희란 가정의 배서윤
최민수 박희은 가정의 최소유
김택수 명귀선 가정의 김세아
축
하
해
위임목사님의 사랑스러운 시선...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시선
같은날 목사님의 손자 주안이는 서울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는~~~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콩그레츄레이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