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회복운동-굿즈판매

교회 다니는 것을 범죄자처럼 보는 세상의 편견으로

식기도 조차도 담대하게 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마르투스 공동체에서는

"정체성회복운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분리될 수 없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르투스 굿즈를 제작하여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가정'에 사용됩니다.

이번 주일 5부 예배 후에 있었던 굿즈 판매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품목들과 판매 가격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이번 정체성 회복 운동의 이미지와 굿즈 제작을 위해

이번에 제작한 마르투스 캐릭터 "힙(한예)수"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나는 증인입니다.
나는 제자입니다.
나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인이요 마르투스라는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선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판매하는 굿즈는
떡메모지, 마르투스 캐릭터 스티커
에어팟케이스, 면 반팔티
에코백 입니다.

그럼 판매 현장 보시죠

다음 주도 2차 판매가 있습니다.

지갑을 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