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름수련회 "BURN IT UP"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코로나의 상황속에서
불타야 한다는 강력한 감동이 있었다.
코로나는 복음을 도덕과 상식으로 만들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동의하기 시작했다.
특별히 진보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나
깨어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졌다.
그들에게 복음은 더 이상 교회와 상관이 없었다.
청년그리스도인들에게 열정은 권면할 수도 설교해서도
안되는 진부한 소재로 전락해버렸다.
하나님은 그 때 "불타올라야 한다"고 하셨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왕상18:36~38
그렇게 " BURN IT UP "은 시작되었다.
여는 예배 말씀을 전해주신
청년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송재식"위임목사님
거침없는 선포!
주강사
"김남국"목사님
번잇업 진행총괄
"강진기" 위원장
닫는 예배
"이완기" 목사
모든 예배의 찬양을 담당해준
세계최정상급 르네상스찬양다
그리고
.
.
.
.
너무나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르투스들!
그대들은
이 세대의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