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함께 모든 여름사역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다시 마음과 태도를 다스려 정말 잘해야 할것
가장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익숙해질수도 없고
익숙해져서도 안되는것.
예
배
다시 우리는 예배자로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