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차 새벽이슬기도회"하나님을 생각하라"
2021년 11월 05일
2021년 4차 새벽이슬기도회를 시작한다.
무엇보다 이번 새벽기도는 완화된 방역지침과 함께
일상의 회복을 향한 우리의 도전에 의미가 있다.
우리의 일상의 삶이 정상화 되는 것도 큰 기쁨이고
너무너무 바라는 바지만 무엇보다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그동안 잃어버린 하나님을 향한 열렬함이었다.
우리는 11월 부터 예고된 위드코로나의 시작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며 새벽이슬기도회로 시작했다.
2021년 11월 1일~ 11월 5일 오전6시
"하나님을
생각하라"
1일차 / 혼자라고 느낄 때
2일차 / 두려움이 찾아 올 때
3일차 / 시험이 찾아 올 때
4일차 / 할수 없다 느낄 때
5일차 / 청년의 때
많은 청년들이 갈급함을 기도로 채우며 한해를 마무리해가는 이 시기에
하나님을 생각했다.
우리는 언제나 어느때나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혼자라고 느낄 때나 무리중에 충만할 때나
두려움이 찾아 올 때나 평안함이 있을 때나
시험이 찾아 올 때나 믿음이 풍만할 때나
할수 없다 느낄 때나 할수 있다 생각될 때나
청년의 때나 노년의 때나
우리는 한결같이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아침을 굶고 출근 하는 청년들이 마음쓰여
아침끼니를 해결해 주시는 사랑하는 권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교회
좋은어른들이 계시니
우리
좋은 청년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