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교회는 다양한 연령의 청년들이
하나의 샘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샘터마다 다양한 년차들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가족 안에 언니 오빠 동생 아빠가 모여
세대와 세대를 통합하고 잇는 것처럼
마르투스는 연령별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그렇기에 연중에 날을 정하여 또래모임
"년차모임"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년차모임의 현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