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새벽이슬기도회 " 새 힘을 얻으리니 "

2022년 01월 08일





2022년을 마르투스 청년부가 신년새벽이슬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긴 시간동안 무너지고 지쳐있는 우리의 영성의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갇혀있는 것 같지만

빛 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했습니다.


2022년 1월 3일 ~ 1월 7일


" 새 힘을 얻으리니 "


1일차 / 주를 앙망하는 자

2일차 / 어둠속에서 뜨는 눈

3일차 / 마지막 사명

4일차 / 꺼지지 않는 불

5일차 / 사랑의 힘으로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마르투스 청년부는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새 힘을 얻기로 다짐했습니다.


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코로나로 지친 어둠 속에서 눈을 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마지막 사명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성령을 통해 꺼지지 않는 불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호남의 심장으로 예수의 피를 흘려보내는 귀한 통로되는 마르투스 청년부~~!!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 말씀과 기도에 올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