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마르투스 청년부 대심방 "마주보다"

2022년 02월 04일




코로나로 인해 밀착하지 못한지 2년


서로의 온기를 느낄수 없음에 많이 아쉬워 하던 우리에겐

이제 서로의 표정을 주의 깊게 바라보던 것도

까마득한 기억이 되어버렸다.


사랑은 바라봄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눈동자에 담으신다.

엄마가 베넷짓 하는 아기를 눈동자에 귀히담듯.

이억만리 바다건너 선교를 떠나는

동역자를 눈에 담듯!


삼삼오오 샘모임에서 서로의 말과 맘을 담아내듯!


사역자들과 청년들의 마주봄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가슴까지 마주보는 시선에 담았다.


아직 “마주보다”는 진행중입니다.

곧 찾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