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자"입니다

2022년 03월 25일





마르투스워십

“예배’
왜 살아가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살아지는대로 살아가고
살아가야 하기에 살아가고
기왕 태어났으면 보란듯이 살아야겠다는
독기로 살아가던 내게 살아갈

.이유와 목적과 식과 법을 깨닫는 부르심.

예배.

그렇게 불리워진 나의 이름 예배자.

예배의 주관자 되시고
예배의 이유 되시고
예배의 목적 되시는
삼위 하나님앞에 엎드렸더니
세상의 표정 따라 좌지우지 되고
갈피못잡던 내가 세상을 딛고 서게 됩니다.

부르셔서 염치불구하고 왔습니다.
드릴것은 죄와 눈물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 그거 받으시고
전부를 주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당신을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