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로뎀나무아래'와 '신애원'을 섬기고 왔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그냥 좋습니다.
함께 찬양할 수 있어 좋고
함께 무언가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 때까지 꼭 건강하세요~~ : 시설의 허락을 받아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