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찻집1/19
약3년만의 해외 단기선교!
미션~~~튀르키예!
선교의 문이 열리고 당회와 장년 어른들의 응원과 격려속에
힘차에 시작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물가는 단기선교의
첫번재 장애물이 되었다.
항공료부터 시작해서 현지에서의 생활비! 그리고
사역진행비까지 여러가지로 예산문제는
선교팀원들을 자연스럽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했다.
미션 네팔!부터 시작한 일일 찻집은 성도들에게
선교를 공식적으로 그리고 가까이서 알리고 설명해드리기에
좋은 접근이 되었다.
티켓을 제작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것부터 메뉴선정에
이르기까지 생각하고 결정할 일이 정말 많았지만
모든 것들을 즐겁고 힘있게 함께 해준 팀원들이 있어서
감사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도무스 홀 담당자들은 카레와 김치볶음밥 그리고 돈가스
파바 담당자들은 뜨아와 아아를!
각자 맡은 역할을 성실히! 아자 아자
각 샘터에서 우리 샘원들 선교간다며 샘터모임을
진행해주고 찾아와서 격려 해주고
기도해주고
ㅠㅠ 너무너무 큰 사랑 감사합니다.
쉐마홀은 보드게임장!
오늘의 하이라이트
아이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설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엘사야 넌 잠시 우리에게 왕국을 맡겨줘!!
청년이 있는 곳엔 언제나 함께 하시는
사랑하는 어머님!
성명옥 장로님
김현옥 권사님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더웨이 크리에이티브 팀의 찬양콘서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콘서트 보려고 7시30분까지 기다리신 고객분들
만족하고 은혜받고 돌아가셔서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