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0203
이 땅의 모든 청년 크리스천은
그루터기다
청년들과 청년들이 만났다.
하나님께서 그 만남을 인도하셨다.
그리고 그곳에 함께 하셨다.
좋았다.
너~~무 좋았다.
별다른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었다.
함께 기도했고 찬양했다.
함께 예배함이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이었다.
예배 할 때 한국과 체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한국으로 파송된 미션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