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팅

2024년 11월 03일

개편 후 첫 아웃팅

어색함을 깨고 친밀함을 높일 절호의 기회.


각 샘터별로 준비한 다양한 레크와 친밀한 전략으로

아웃팅을 진행했다.

맑은 가을 하늘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이 비를 주시면

뭐 그 또한 감사일 뿐.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비가 개이면 개인 대로

우리에겐 특별한 날 이었다.


아웃팅은 언제나 즐겁다.